알고 계셨나요?
대도시권을 가로지르는 국경
샌디에이고와 티후아나는 국경으로 나뉜, 인구 약 500만 명의 대도시권을 함께 이룹니다. 두 도시 사이의 산이시드로 검문소는 해마다 북쪽 방향으로 수천만 건의 통과를 처리해,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육로 국경 검문소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 도시의 기후는 안정적이기로 유명합니다. 1월과 8월의 평균 최고 기온 차이가 8°C 남짓밖에 되지 않습니다.
시계: 샌디에이고는 태평양 표준시(UTC−8)를 쓰며, 이를 티후아나와 공유합니다. 이는 두 나라가 의도적으로 같은 시계를 쓰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멕시코는 2022년 서머타임을 폐지하면서도 미국과의 국경 지대에서는 이를 유지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국경을 넘나드는 통근자들이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