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계셨나요?
거리가 없는 9,000년 전의 마을
콘야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차탈회위크에는 대략 기원전 7400년부터 사람이 살았으며, 최대 8,000명이 거주했습니다. 세계에서 알려진 가장 이른 대규모 정착지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곳에는 거리가 없어서, 주민들은 지붕 위를 걸어 다니다가 천장을 통해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콘야는 훗날 루미가 머문 곳이 되었고, 13세기부터 이곳에서 메블레비 교단의 세마(빙빙 도는 춤) 의식이 이어져 왔습니다.
시계: 콘야는 해발 약 1,000미터의 아나톨리아 중부 고원에 있으며, 표준시는 UTC+3입니다. 높은 고도 덕분에 같은 시간대의 해안 도시들은 결코 겪지 않는 춥고 맑은 겨울이 찾아옵니다.